Luau &Roast Dinner 

8월24일 (토) 저녁 6시 St. John's 교회에서는 J2A청소년의 Pilgramage 를 돕기위한 잔치를 갖습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 통돼지 BBQ를 비롯한 먹거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식사를 나누며 우리 청소년들을 돕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세일  (0) 2019.06.06
전교인 과 이웃 초청 야외예배  (0) 2019.05.19
John's Hopkins Campus ministry  (0) 2019.02.22
한미교인 pot Lock과 전통놀이  (0) 2019.02.20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3

St. John's Episcopal Church Korean Cogreation은 6월9일 All Saint Hall 입구에서 

 

한인들이 직접만든 김치를 판매하여 우리 한국 전통의 김치를 선보이고 그 수익금을 

 

한인선교자금으로 사용합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김치를 좋와하고 일부는 정기적으로 

 

사다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김치세일 행사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이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au 디너  (0) 2019.08.18
전교인 과 이웃 초청 야외예배  (0) 2019.05.19
John's Hopkins Campus ministry  (0) 2019.02.22
한미교인 pot Lock과 전통놀이  (0) 2019.02.20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3

5월26일 (주일) 오전 11시  우리 교회 야외 장소에서 전교인과 더불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이웃초청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성공회를 알기를 원하는 분들과 성공회 예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예배후에는 BBQ 잔치를 엽니다. 

 

장소는 St. John's 교회  Rose hill 옆 미로기도 장소에서 합니다. 

시간은 11시 입니다.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au 디너  (0) 2019.08.18
김치세일  (0) 2019.06.06
John's Hopkins Campus ministry  (0) 2019.02.22
한미교인 pot Lock과 전통놀이  (0) 2019.02.20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3

John's Hopkins University campus ministry




이 바나바스 신부는 매주 목요일이나 다른날 일주일에 한번씩 John's Hopkins


대학 캠퍼스에서 한인학생들을 위한 기도와 신앙의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학생들은 함게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과 기도를 할수 있습니다. 


또한 성공회 교회와 연결하여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주님의 평화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세일  (0) 2019.06.06
전교인 과 이웃 초청 야외예배  (0) 2019.05.19
한미교인 pot Lock과 전통놀이  (0) 2019.02.20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3
청소년 봄방학 수련회  (0) 2018.11.30

한미교인 Pot Lock과 전통놀이


3월10일 주일 한인예배후 한미 교우들이 함께 모여 점심식사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함께 하며 공동체 친교를 합니


다. 


장소: All saint's hall


시간: 오후 12:30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교인 과 이웃 초청 야외예배  (0) 2019.05.19
John's Hopkins Campus ministry  (0) 2019.02.22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3
청소년 봄방학 수련회  (0) 2018.11.30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0) 2018.11.30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올해도 우리는 어두운 세상을 향해 빛과 구원의 희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합니다. 


그 기쁨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St. John's Episcopal Church는 다양한 예배를 통해서 우리 이웃들과 함께 성탄예배를 드립니다.



24일 성탄이브 예배: 오후 3시: 본당과 강당에서 성탄행사

 

                           오후5시: 본당과 강당에서 성탄이브 예배


                           밤 7:30:  본당, 한미 연합성탄이브 대미사


                           밤 10시  : 본당 성탄 대미사


25일 성탄절 예배     오전10시: 본당 성탄절 예배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hn's Hopkins Campus ministry  (0) 2019.02.22
한미교인 pot Lock과 전통놀이  (0) 2019.02.20
청소년 봄방학 수련회  (0) 2018.11.30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0) 2018.11.30
아시안 미션대회  (0) 2018.10.06

Discovery weekend 2019



St.John's 교회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이 있고, 그들의 신앙 성장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매년 1월 봄방학에는 2박3일동안 교회에서 숙식을 같이 하며  서로를 알고 하느님을 경험하는 수련회를 갖는데 매년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하여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성경공부를 통해서 우리 자녀들이 신앙을 배우는데 좋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많은 봉사자들과 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돌보기에 안전한 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12월2일까지 접수를 마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회 웹사이트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교인 pot Lock과 전통놀이  (0) 2019.02.20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3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0) 2018.11.30
아시안 미션대회  (0) 2018.10.06
성프란시스의 날  (0) 2018.10.06

대림절

강림절 , 대강절Advent , 待臨節

요약 예수 그리스도 탄생일 전 4주 동안의 기독교 절기. 3~4세기 갈리아와 스페인 지역에서 시작하여 6세기에 이르러 로마 교회의 교회력에 포함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재림을 기다리는 데 의미가 있다. 중세에는 고행, 금식, 금욕이 주된 내용이기도 했으나, 종교 개혁 이후 근대에 이르러 기쁨의 절기라는 본래의 의미를 되찾았다.

대림절(Advent)
대림절(Advent)

대림절의 상징물인 대림환(Advent Wreath)

ⓒ Micha L. Rieser | CC BY-SA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림을 기다리는 시기를 뜻하는, 가톨릭과 기독교 등 범 기독교의 절기. 대림절은 예수 성탄 전 4주간을 말하며, 옛날에는 강림절(降臨節)이라고도 불렸다. 영어로 대림절을 뜻하는 ‘Advent’는 ‘오다’라는 의미인 라틴어 ‘Adventus’에 기원을 두고 있다. 서방교회의 대림절 첫날은 성 안드레아 축일(11월 30일)에서 가장 가까운 일요일이며, 동방교회에서는 좀 더 빠른 11월 중순부터 이 절기가 시작된다. 대림절의 첫날부터 교회력(敎會曆)의 새해가 시작한다.

역사

대림절이 언제부터 지켜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3~4세기 무렵, 지금의 프랑스인 갈리아와 스페인 지역에서 성탄절을 앞둔 3~6주 동안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고행과 금식을 실천하는 관례가 있었다. 5세기 중반에 이르러, 투르의 페르페투스 주교가 성 마르티노 축일이었던 11월 11일부터 성탄 전까지 40일 동안 단식과 고행을 행하는 절기를 공식화했다. 유럽 여러 지역에서 행해지던 이러한 전례를 바탕으로 567년의 공의회에서 대림절에 대해 논의했고, 그레고리오 교황(재위: 590~604) 시대에 이르러 교회력에 공식적으로 인정되면서 4주간의 절기로 정착되었다.

대림절이 교회 안에서 공식적인 절기로 인정된 초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희망과 기쁨 속에서 기다리는 기간이었으나, 중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인간을 위한 심판의 날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공포와 속죄를 위한 절기로 간주되기도 했다. 종교 개혁 후, 근대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림을 기리는 기쁨의 절기라는 본래의 의미를 회복했다. 가톨릭에서는 1917년 이후 대림절 동안 단식이나 금욕의 의무를 두지 않고 있다.

상징물

교회 예전에서 대림절을 상징하는 색깔은 자주색이며, 교회에 따라 자주색, 연자주색, 분홍색, 흰색의 초를 주일마다 순서대로 밝혀서 대림절 4주의 의미를 상징하기도 하고, 이 초를 푸른 나뭇가지로 엮어 둥글게 만든 대림환으로 교회를 장식하기도 한다.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 크리스마스  (0) 2018.12.23
청소년 봄방학 수련회  (0) 2018.11.30
아시안 미션대회  (0) 2018.10.06
성프란시스의 날  (0) 2018.10.06
메릴랜드 코리아 페스티벌 (9월 15일)  (0) 2018.09.19

Episcopal Asiamerica Ministry 모임


9월27일-10월1일까지 Honolulu에서 미국전역의 아시안 교회의 성직자와 평신도 청년 대표들이 모여서 3년에 한번 열리는 전체 회의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첫날 개회미사에서는 미국의 Michael Curry 의장 주교께서 열정적인 설교를 통해서 아시안들을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라오스, 인도, 미얀마 등의 교우들이 함께 모여 전도와 화해, 환경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주제발표와 분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약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를 하였고 한국을 대표해서는 30여명이 참여 하였습니다. 특별히 서울교구 주교와 대전교구 주교께서 함께 참여하요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시안들이 어떻게 전도하고 공동체를 소개하고 각 나라 민족들이 미국에서 하고 있는 교회의 일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날에는 각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발표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모두가 한복을 아름답게 입고 전통 가락의 아리랑과 오소서 라는 국악리듬의 성가를 다함께 불러서 환호를 받았습니다. 
본 모임은 매 3년마다 열리며 각 나라별 모임을 여러지역에서 매년 모여서 서로의 선교활동을 보고하고 격려하는 모임을 하게 됩니다. 성공회는 어느나라나 민족이라도 한 전통을 공유하고 있어서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한국교회 모임이 시카고에서 10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성 프란시스의 날


교회는 전통적으로 10월4일을 프란시스 성인의 날로 지킵니다.

프란시스 성인은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들을 사랑하여 그들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크셨던 것이지요.

우리 St.John's 교회는 이번 주일 7일 오후 1:30에 Roes hill 잔디에서 가정의 동물들

을 초대하여 축복기도를 드리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들이 사랑하는 동물들도 귀한 생명이라는 인식을 확인하고 함게 살아가는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교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0) 2018.11.30
아시안 미션대회  (0) 2018.10.06
메릴랜드 코리아 페스티벌 (9월 15일)  (0) 2018.09.19
원 서비스 (One Service) (9월 9일)  (0) 2018.09.19
9월 행사 안내  (0) 2018.08.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