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0년 프란시스칸으로 뉴질랜드에서 생활할때 사제 서품을 Bruce Gilberd 주교로 부터 받은후  

성공회에는 수도회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서과 여성 수도회가 있는데 저는 뉴질랜드의 프란시스 수도회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개방적이며 지역을 섬기는 선교를 하고 각 교회에서도 일을 합니다. 저는 오클랜드에서 

교회일과 선원선교회의 채플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여러 형제들이 기도와 섬김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닮아 사는 것을 목표로 생활하고 있으며 남태평양의 여러 나라의 형제들이 항상 같이 생활하는 다국적 수도자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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